자유게시판

  • 감사합니다

    구병문 2010.05.17 4975

  • 감사합니다. 김재환지점장님, 이형범 차장, 윤종흠 형님, 홍중국 지점장, 김용전 지점장님.

    댓글 안되는걸 보고 이제야 알았네요 홈페이지 제작하는분에게 수정 부탁햇습니다.

    50대가 되신분이 찢어진 청바지입고 멋있습니다. 홍지점장 축하해 지점장 된지도 몰랐네.

    보내준 란에 지점장 홍중국이란 글씨가 참 멋있어 보이네 건승하시길 바라네.

    이형범 차장도 바쁜 날에 부부가함께 와줘서 고맙네, 다음에 기회되면 1박으로 와서

    술한잔 하세. 남자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1년 6개월 준비하는 동안

    직원들하고 이야기할 대화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다시 성인이 된것 같습니다.

    축하의 말들이 나에게는 열심히 살 의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