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의 행복
행복한사람 2011.04.18 5331
복잡한 도시생활을 어쩔 수 없다고 여기고 살다 2년전 그래도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에 예쁜 전원주택을 마련했다.
처음에는 불편함이 심할 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러한 걱정은 그야말로 기우에 불과했다.
일주일 정도 지나자 익숙해 졌고, 한 달이 지나니까 즐기게 됐다.
이젠 행복해 미칠 지경이다.
이러한 삶의 행복을 더 많은 사람들이 느끼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