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기재부 SOC분과위 예타통과 사활건 홍보
▲ 양평군과 홍천군은 양평 용문~홍천간 광역 철도 사업과 관련한 기획재정부의 SOC 분과위원회가 오는 16일 열리고,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는 이달 말 열린다.
【백운신문/양평방송】탐사보도팀 =경기도 양평 용문역에서 홍천을 잇는 광역 철도 사업의 예타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 특히 강원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홍천군의 경우 광역자자체 차원의 지원 사격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 양평군에 따르면 용문~홍천 광역 철도 사업과 관련한 기획재정부의 SOC 분과위원회가 오는 16일 열리고,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는 이달 말 개최광역철도이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와 강원지사 및 홍천군수사업 오는16일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예타 통과 당위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경기 양평 용문-홍천간 광역철도 사업은 지역의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용문에서 홍천읍까지 약 32.7㎞를 단선철도로 연결하는 것이다.
총 8442억 원이 투입되는 광역철도는 2030년 착공, 2034년 개통 목표다. 철도가 개통되면 양평 동부권 관광 사업 확충과 청운 가현산업단지 추진, 양평 단월 청운 물류단지 조성 등 인구 소멸을 늦출 수 있는 많은 체험 사업과 휴양 관광 사업 등 청사진을 펼칠 수 있다. 홍천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물류 이송’이란 최대 강점에 힘입어 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된다.
■용문~홍천 광역철도,이재명 대통령 공약사업 “예타 통과 기대 상승”
▲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최근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기 양평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의 마지막 관문인 ‘기획재정부 SOC 분과위원회’가 오는 16일 열리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당위성을 피력했다.
양평군에 따르면,양평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분과위원회는 오는 16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도 직접 참석해 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여야 정치지도자들도 이재명대통령 공약사업임을 주지시키며 각자 인맥 네트워크와 정치권의 연결 고리를 통해 애향심을 발휘하고 있다.
양평발전연대 박은미대표는 지난 14일 지역 인사들과 차담회를 통해 “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심을 기울여온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이 올 연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16일 개최되는 분과위원회와 관련 관계 요로에 사업의 필요성과 양평군민의 염원을 전달하고 있다 "고 말했다.
▲ 용문~홍천 광역철도 노선도.
여부를 최종 심의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이달 30일전후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2024년1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2월부터 현재까지 23개월간 예타가 진행 중이다.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과 청량리가 1시간 내로 연결돼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철도가 없었던 양평 단월~청운 자역과 홍천군의 교통복지가 확대되고, 광역간 교통망이 연결됨으로써 경강 연결루트 상생 균형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양평군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KDI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양평동부 철도 소외지역 해소 필요성 △경기~강원 광역교통망 완성 효과 △군사적 파급효과 △ 대한민국 최고 휴양 재생파크 체험존 확보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왔다.
또한 양평군정연구원과 양평미래연대를 중심으로 국회 건교위와 기획재정위와 수시로 접촉 예타 통과 시 양평 동부지역 군민의 염원 사업이었던 만큼 조기 착공을 목표로 2026년도 국비 확보에 힘썼고,그 결과 내년 예산에 최종 국비 확보에 5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이들 양평 시민단체들은 최근에 예타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경제성 지표 보완, 정책성 및 균형발전 평가 대응 논리 강화,취약한 교통 수요 재분석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정연구원은 12월초 양평을 방문한 홍천군 고위직 공직자들과 상호 협력과 정보 교환을 위한 차담회를 갖고 공동 목표달성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 양평 동부와 강원 홍천주민의 염원인 홍천간 광역철도 예타 심사 결정이 임박했다.
■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 관계부처에 염원 전달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해 관련 부처와 협업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설)는 지난 12월초 대통령실을 방문, 홍천군민 6만 2000여 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직접 전달하며 양평과 홍천군민의 갈망을 직간접 의사 표시했다.이번에 전달된 서명부는 홍천군민들의 강력한 철도 유치 의지를 압축한 측면이다. 추진委는 낙후된 강원 내륙의 균형 발전을 이루고 홍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속한 착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군민염원을 대통령실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양평군과 상호협력하며 정책토론회, 전문가 간담회, 노선분석 등 다각적인 시민운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이규설 위원장은 “홍천이 강원 내륙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철도망에서 유일하게 제외되어 있다”며 “이로 인해 산업기반 부족, 청년층 유출, 의료·교육 접근성 저하 등 지역사회 전반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광역철도 조기착공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우상호 정무수석은 “대통령께서 춘천 타운홀 미팅에서 약속한 만큼, 관련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싣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했다.
▲ 양평 동부와 강원 홍천주민의 염원인 홍천간 광역철도 예타 심사 결정이 임박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회 정책토론 통해 타당성 여론 확산
수도권인 경기 양평 용문과 강원 홍천을 잇는 광역철도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도, 강원도, 양평군, 홍천군,해당 지역구인 김선교의원과 유상범의원,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실질적으로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10월초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장진영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발제, 수도권과 강원권을 잇는 철도망 확충이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토론회는 김재진 강원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좌장을 맡아 △이호 철도교통연구본부장(한국교통연구원) △이준 교통물류본부장(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승재 교수(서울시립대학교) △권헌철 교수(국방대학교)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김현진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장이 참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이라며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 양평 동부와 강원 홍천주민의 염원인 홍천간 광역철도 예타 심사 결정이 임박했다.
■김윤덕 국토부장관, 철도개설후 100년의 꿈,용문-홍천 철도 예타 염원
“용문-홍천 가는 광역철도 있죠! 수도권에서 들어오는 강원도 1차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아요. 그것도 올해 예비 타당성을 통과시켜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명정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9월12일 춘천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강원의 마음을 듣다 - 함께 여는 관광 르네상스’ 강원타운 홀미팅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 및 추진을 적극 강조한 발언이다.
김 장관의 발언은 3개의 문장으로 의지가 담겨 있다. 이 발언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과 관련된 정부 고위책임자 중에서 가장 확실한 답변이다.
양평과 홍천 주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때 강조한 “팔당상류 및 소외지역에 사는 게 억울하지 않게 각별히 배려하겠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라는 말을 상기시키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용문~홍천철도는 지난 2007년 민주당 홍천 김이현 국회의원때 예타 조사까지 받았으나 BC(비용대비 편익)가 부족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 양평 동부와 강원 홍천주민의 염원인 홍천간 광역철도 예타 심사 결정이 임박했다.
■민선7기 정동균군수 첫발,민주당 광역철도 관철 총력전
지난 2020년 정동군 양평군수와 허필홍 홍천군수는 정세균 총리를 직접 만나 홍천군민의 간절함을 전달했다.
▲ 정동균 전 양평군수와 허필홍정전 홍천군국무총리를가 정세균 총리를 만나 건의하는 모습 (2020년12월2일)
그 결과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고, 8월에는 비수도권 광역철도 활성화 선도사업에도 선정되었다.여야 후보들은 홍천철도 예타 면제와 조기착공을 공약으로 채택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추진을 약속했다.강원연구원은 지난 3월 홍천∼용문 광역철도 생산유발 효과를 1조 8000억 원, 고용 유발효과는 1만2000명으로 분석했다.
당시 정동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양 자치단체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군민여러분께 광역 도시생활권 영위와 더불어 안전한 교통인프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노선 건설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와관련 양평군의회 박현일 전 의원은 당시 정동균군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과 2022년 4월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국회의원과 양경숙의원 등 의원을 상대로 총 7회에 걸쳐 방문해 각종 설득력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등 협조를 강력 요청한바 있다.
이에 관련 양평미래연대 박은미 대표는 “서울~양평고속도로 조기 재개 및 양평 응급의료센터 설립과 용문~홍천간 광역철도 예타 통과는 팔당수계와 소외지역인 강원서부 주민의 생존권적 차원의 호소인 만큼 통과시 조기 재원 확보로 공기내 완공을 촉구할 계획"이라며 국회와 국토교통부, 재경부, 대통령실까지 힘을 실어 주고 있어 이번엔 실현 가능성이 확실시 된다”고 희망적 메시지를 전했다.
출처 : 양평백운신문(http://www.yp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