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작년 수준으로 회복 되고 전국 가장
활발한 거래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면서 급매물 위주의 증가세는 더 많이 거래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네고 있는 이유는 무었인가..?
수도권 인근에 도시는 대부분 여러가지 부동산 규제를 하고 있다
하지만 양평군은 수도권에 있지만 부동산 거래 규제사항이 없다는 것이다.
부동산 토지 거래허가 구역도 아니고 주택 거래 신고지역도 아니며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도 아니다.
양평군에 전원주택등을 추가로 주택을 구입하여도 1가구 2주택 부동산 양도세는 중과되지 않는다
또한 작년 양평군의 수도권 중앙선 부도권 전철 개통으로 인한 거래량 증가 후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악화
의 영향을 잠시 받는듯하다 봄부터 다시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시 최고의 부동산 거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양평은 전원 휴양 벨트에 속하는 전형적인 전원도시로써, 국민소득의 증가와 더불어 수도권의 휴양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제적 성장을 감안해보면 이상하리만치 저평가 되어 있는 지역임을 알 수
있다.
양평군은 주5일근주제로 인하여 전원생활의 메카지역 답게 토지 및 전원주택 거래는 꾸준한
증가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