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부동산!

산자락 아래의  포근하고 아늑한 황토 통나무집(귀틀집)


전원주택 잡지에도 실린 바닥에서 부터 천장까지 자연 친화적(흙)인 집으로  
동남향으로 앞이 트여 있어 조망이 있고  
뒷 편으로 산이 있어 포근한 느낌이들며 독립성이 보장됩니다.

크지않은  마을자락에 있어 적적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조용하고 차분한 동네이며
지주분 내외가 오랫동안 사시려고 직접 집을 지으셔서 정성이 많이 들어 가셨으며
황토와 통나무(낙엽송)의 조화로운 참 정감이 가는  집입니다. 

별채도 새로지어서 손님맞이하기에 충분한 공간이며
별도 욕실이 구비되어  불편이없으며 창고도 활용도가 높게 지어져 있으며  
건물 141.9㎡ (43평),창고 27㎡ (8평)  별채 (9평)   총60평

산에서 계곡물이 내려오는 곳에 연못을 만들어 운치가 있고 계곡물을 지하 저장고에 
가두어 사용하는 세심함까지 주인분 손이 안간데가 없는 집입니다.

기교를 부리지 않아 투박하고 시골스러운 면이 있어 아파트 내부에서
생활하신 분께는 잘 맞지 않지만  
자연친화형 주택을 찾는 분에게 추천드리는  주택입니다.